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78 올바른 다운 스윙의 시작은 몸통 회전에 있다! 골프는 올바른 궤도로 올라간 클럽을 제대로 내리는 것이 다운스윙의 시작이다. 단순한 원을 그린다는 것에서 벗어나 팔로만 원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백스윙 탑에서 피니쉬까지의 스윙을 포워드 스윙이라고 일컫는다. 탑에서 임팩트를 맞추는 것 까지를 다운스윙, 임팩트 후의 스윙을 팔로스루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운스윙에서 올려진 팔, 어깨, 몸통, 하체 그리고 클럽까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내려야만 올바른 다운스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운스윙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과 설명들이 있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몸통 회전이 제일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 다운스윙 = 1. 몸통 스윙의 제일 시작은 왼쪽 허리에 따른 몸의 회전이다. 이때 그립의 .. 2022. 6. 24.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모든것 ! 골프에 있어서 어드레스는 골프공을 칠 준비를 하는 자세다. 바닥에 놓인 볼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드레스에 따라 스윙의 결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어드레스만 조금 바꿔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의 위치에 따라 어드레스의 방법도 다르다. 사람마다 신체 구조에 따라 다른 스윙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늘 변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 어드레스 = 1. 클럽을 잡고 클럽헤드는 바닥에 닿아야 한다. 허리는 살짝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2.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엉덩이는 발뒤꿈치 선을 기준으로 뒤로 나와 있어야 한다. 또한 무릎은 발등을 이은 선을 넘지 않을 만큼만 구부린다. 3. 척추뼈는 곧게 세운다는 느낌으로 쭉 편다. 양팔은 너무 경직된 .. 2022. 6. 24. 스윙 궤도에 따른 공의 구질 알아보기 골프 프로들은 다양한 구질의 볼을 거침없이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원하는 방향대로 자신이 원하는 구질을 구사하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이루어 낸 결과다. 하지만 일반 아마추어에게 있어서 공의 구질은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문제다. 어느 날은 공이 슬라이스나 훅만 나다가 또 어느 날은 공이 앞으로 쭉쭉 가는 날이 있다. 그러다 보니 공 앞에만 서면 다양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친다. 공의 방향이 달라지는 이유는 스윙 궤도에 있다. 골프 스윙은 원운동이다. 따라서 원의 궤도가 어떻게 그려지느냐에 따라 공의 구질이 결정된다. = 스윙 궤도 = 1. 인사이드 인 궤도는 스트레이트 볼 : 클럽 헤드의 궤도가 목표선 안에서부터 들어와 안쪽으로 통과되어 나가는 궤도이다. 이는 공이 목표를 향해서 똑바로 나.. 2022. 6. 24. 골프장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다시 한번 확인!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골프장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실수들을 잘 알아두고 실전에서 기억해 보도록 하자. 1. 골프장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한다. 우리나라에는 골프장 상호가 비슷한 곳이 더러 있다. 가기 전에 꼭 확인하도록 한다. - 안성베네스트/안양베네스트, 마에스트로/마이다스, 레이크힐스/레이크사이드 2. 캐디백에 넣어둔 신발이며, 다른 장비들을 미리 빼거나 보스턴백에 챙겨 넣는다. - 모자와 파우치, 그리고 신발은 보스턴 백으로 옮겨 놓아야 한다. 3. 안내 데스크에서 받은 기입란 카드에는 자신의 이름을 제일 위에 쓰지 않는다. - 친구들과 함께 간 라운드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비즈니스 골프라면 자신의 이름 위로 빈칸을 남겨두고 이름을 쓸 것을 권한다. 4. .. 2022. 6. 23.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