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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4

올바른 다운 스윙의 시작은 몸통 회전에 있다! 골프는 올바른 궤도로 올라간 클럽을 제대로 내리는 것이 다운스윙의 시작이다. 단순한 원을 그린다는 것에서 벗어나 팔로만 원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백스윙 탑에서 피니쉬까지의 스윙을 포워드 스윙이라고 일컫는다. 탑에서 임팩트를 맞추는 것 까지를 다운스윙, 임팩트 후의 스윙을 팔로스루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운스윙에서 올려진 팔, 어깨, 몸통, 하체 그리고 클럽까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내려야만 올바른 다운스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운스윙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과 설명들이 있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몸통 회전이 제일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 다운스윙 = 1. 몸통 스윙의 제일 시작은 왼쪽 허리에 따른 몸의 회전이다. 이때 그립의 .. 2022. 6. 24.
누구나 겪는 캐스팅, 뒷땅, 쌩크 그리고 탑볼을 고치는 법! 골프를 배움에 있어서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이고 새로운 깨달음의 연속이자, 어제와 오늘의 스윙이 다른 것이 실상 평범한 아마추어의 일상일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들의 삶에 있어 골프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하는 이유일 것이다. 어느 정도 골프의 기본기를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스윙의 새로운 문제점이 보이고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의 스코어에 영향을 준다. 이번에는 아마추어들이 실수에 의해 겪는 캐스팅, 뒷땅, 쌩크, 탑볼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 캐스팅 누구나 그렇듯 공 앞에만 서면 공을 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골프는 공을 치.. 2022. 6. 3.
골프 스윙과 티샷의 모든 것 C) 스윙 골프의 스윙은 완전한 원을 그려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으나 사실은 스윙의 첫 부분은 수평을 그려야 한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공을 치고 나서도 수평을 그려야 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스윙은 바닥이 납작한 원형, 즉 플래트 보텀 서클이어야 한다. 1. 스윙 전체를 생각하라. 드라이버로 풀 스윙을 할 때는 스윙 전체를 머릿속에 그려보아야 한다. 풀 스윙 중 클럽 헤드는 12m 정도 움직이지만 볼과 접촉하는 거리는 겨우 2.5-5cm에 불과하다. 따라서 제대로 임팩트시킬 수 있는 샷을 위해 자그마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스윙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2. 충분한 몸의 회전 나이가 들면 스윙이 짧아지므로 젊었을 때에 큼직한 턴을 하도록 습관을 길러라. 그러면 나이가 들어 스윙이 다소 짧아진다 하더.. 2022. 3. 3.
골프 장비와 연습 방법 A) 장비 골프 클럽을 바른 것으로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은 최근에 와서야 제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예컨대 슬라이스를 치는 골퍼가 훅 클럽을 선택한다든지 반대로 훅을 치는 사람이 슬라이스 클럽을 사용한다면 스코어 몇 점은 쉽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훅볼을 심하게 치는 아널드 파머의 클럽은 모조리 심한 오픈으로 세트 되어있다. 1. 굵은 그립, 가는 그립 손이 작은 사람이 굵은 그립을 사용할 경우 왼쪽 손바닥으로 잡게 돼 슬라이스 볼의 원인이 된다. 그립이 너무 가늘어도 손가락으로 잡으려들기 때문에 훅이 생긴다. 따라서 훅볼 버릇이 있는 사람의 경우, 그립에서 왼손이 닿는 부분을 굵게해 간단히 교정할 수 있다. 2. 가벼운 클럽의 비결. 클럽이 가벼우면 다루기가 쉬울뿐더러 클럽 헤드의..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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