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78 골프의 모든 것 - 총정리 1.그립과 스윙 그립이 잘 되었는가는 클럽을 잡은 양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V자가 오른쪽 어깨를 가르키는가를 보아야 한다. 왼손의 끝 세 손가락이 클럽을 쥐는데 이 세 손가락은 스윙을 하는 동안 내내 편안하면서도 견고하게 잡고 있어야 한다. 힘을 빼라는 이야기는 영어로 loose해지라는 것은 아니다. 손 안에 쥐어 있는 새가 숨이 막혀 죽지도 않으면서 꼼작하지 못할 정도의 힘을 주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른손 그립은 항상 릴랙스하게 잡고 왼팔은 항상 쭉 뻗어야 하며, 스윙을 하는 동안엔 뻗은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중요한 점은 "쌘드, 핏치, 칩 샷을 제외"한 모든 샷을 할 때 스윙을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야 한다는 이다. 다만, 몸의 균형을 유지하여야 하고 또한 어깨를 웅크리는 것이.. 2022. 3. 16. 골프 그립 잡는 법과 어드레스의 기본 M) 그립 클럽은 왼손 새끼 손가락 안쪽으로 반 인치,집게 손가락 바깥쪽으로 반 인치 되게 대각선 모양으로 놓고 마치 악수하듯 지그시 잡되 이때 왼손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의 V자 모양이 오른쪽 어깨를 향하게 해야한다. 절대로 명심해야 할 것은 왼손으로 클럽을 잡은 다음 오른손 생명선이 왼손 엄지손가락에 겹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양손이 흐트러지는 일없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게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1. 한손보다 두손으로. 공을 칠 때 왼손과 오른손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느냐에 대해 아마츄어들은 곧잘 혼동을 일으키나 분명한 것은 클럽은 양손으로 잡는다는 것이다. 클럽을 두 손으로 꼭 잡고 두손이 하나가 되게 해야지 어느 한손이 양손 구실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2. 그립은 부드럽게.. 2022. 3. 14. 올바른 러프 탈출과 트러블 샷 해결법 L) 러프 탈출 긴 러프에서는 항상 스탠스의 중앙에 공을 놓고 어드레스하여 클럽헤드가 제 속력을 가지고 공에 맞도록 해야한다. 공을 왼발에 놓고 어드레스하면 클럽헤드가 공을 맞히기에 앞서 잔디를 혜쳐 나가게 되므로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죽어버려 제대로 공을 칠수 없다. 1. 무성한 러프에서의 탈출. 정상적인 샷에서는 클럽의 테이크백이 나직하게 원 피스로 이루어 지는 것이 원칙이나 무성한 러프에서 이같은 샷을 하게되면 다운스윙시 클럽이 잔디에 걸려 손아귀에서 뒤틀리는 바람에 공은 20야드로 채 안나가게 된다. 때문에 클럽 곧바로 치켜들고 풀에 걸리지 않도록 깎아치듯 공을 내리 갈겨라. 다시 말해서 무성한 러프에서는 클럽을 곧바로 치켜드는 것과 공을 곧바로 내리갈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스트로크를 중단.. 2022. 3. 14. 퍼팅과 코스 전략 I) 퍼팅 공에서 너무 떨어져 서면 공을 정확하게 조준할 수 없을 뿐더러 백스윙 할때 열린 페이스가 되었다가 폴로드루할땐 닫힌 페이스가 되기 십상이다. 공과의 이상적인 거리는 눈과 공이 수직선을 이룰 정도로 공에 다가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조준에 정확을 기하고 퍼팅샷하는 동안 시종일관 클럽헤드가 스퀘어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하는데에 크게 도움이 된다. 1. 낮고 느리게. 체중을 좌우로 고르게 안배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라. 퍼터는 백스윙할 때와 폴로드루할때 지면과 아주 가까와야 하기때문에 낮은 위치를 유지하면서 느린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2. 몸을 움직이지 말라. 몸을 많이 움직여서는 어떤 샷도 기대하기 어렵다. 몸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정상적인 스탠스를 취한후 왼쪽 무릎을.. 2022. 3. 14.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