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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프로 선수이야기2

장하나 선수의 장타력 비법과 루틴 수많은 수식어와 닉네임을 가진 장하나 선수는 골프를 시작한 지22년이 흘렀다고 한다. 많은 닉네임 중 ‘하나자이저’라는 닉네임을 가장 좋아하며 여자 장타 선수로도 유명하다. 또한 성격이 매우 밝고 리액션이 거침없는 그녀의 밝은 면모를 많은 팬들이 좋아한다. = 장하나 선수 = 장하나 선수의 부모님 모두 운동선수 출신으로 그녀가 탁월한 운동 신경을 물려받았음을 보여준다. 어릴 적부터 여러 운동을 섭렵해 오던 장하나는 초등학교 시절 골프를 처음 접하게 된다. 처음 타이거 우즈가 우리나라에 방문했을 당시 장하나의 드라이버샷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말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처음 골프를 배우게 되고 6학년이 되던 해부터 많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물론 슬럼프도 있었지만 슬럼프를 기회를 삼아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2022. 7. 30.
윤이나 선수 - 오구 플레이 시인, 오구 플레이란? 윤이나 선수의 오구 플레이 시인으로 골프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오구 플레이란 무엇일까? 선수는 경기에서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경기를 플레이하게 되며 오구 플레이라고 한다. 2003년생이자 키 170의 하이트진로 소속인 윤이나 선수는 장타가 특기인 기대 유망주이다. 그녀의 드라이버는 300야드에 달하며 여자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거리를 내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윤이나의 팬카페는 얼마 전 천명을 넘어서면서 그녀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장타 여왕 윤이나는 2022년 6월 16일 개최된 한국 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1라운드에서 오구 플레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상 지금 한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윤이나 선수가 사실..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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