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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7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모든것 ! 골프에 있어서 어드레스는 골프공을 칠 준비를 하는 자세다. 바닥에 놓인 볼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드레스에 따라 스윙의 결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어드레스만 조금 바꿔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의 위치에 따라 어드레스의 방법도 다르다. 사람마다 신체 구조에 따라 다른 스윙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늘 변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 어드레스 = 1. 클럽을 잡고 클럽헤드는 바닥에 닿아야 한다. 허리는 살짝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2.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엉덩이는 발뒤꿈치 선을 기준으로 뒤로 나와 있어야 한다. 또한 무릎은 발등을 이은 선을 넘지 않을 만큼만 구부린다. 3. 척추뼈는 곧게 세운다는 느낌으로 쭉 편다. 양팔은 너무 경직된 .. 2022. 6. 24.
필드에서 기억해야 하는 세가지! 당장 내일 라운드가 잡혀 고민이라면 세가지만 기억하자. 1. 리듬과 템포 2. 백스윙 탑에서 한 박자 쉬자. 3. 프로들이 보여주는 웨글, 나도 한번! 1. 나만의 리듬과 템포를 만들고 기억하자. 골프를 시작하고 배우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있어 어제 스윙과 오늘 스윙, 그리고 내일의 스윙이 다른 이유가 뭘까? 물론 개인적인 이유로 그날의 컨디션으로 인해 스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만큼 리듬을 타고 스윙을 하는 것이냐 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골프의 모든 기술을 내가 이론적으로 습득했다 하더라고 내 몸이 리듬과 템포를 익히지 못한다면 말짱 소용없는 것이다. 이 리듬과 템포라는 것이 참 설명하기도 힘들고 개인이 느끼는 리듬감과 템포는 가지각색이다. 각자의 신체구조에 .. 2022. 6. 22.
기본부터 시작하는 골프 용어 - 골프 스코어 계산법과 공의 구질과 스윙 용어 완벽 정리!! 1. 골프 스코어 이제 막 골프를 접한 골린이라면 아마 처음 들어보는 골프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접할 수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골프에는 대부분의 말들이 처음 듣는 말로 가득 차 있다. 하나하나 배워가며 스윙을 배우고 스크린도 배우고 라운드에도 나가다 보면 골프 용어들이 귀에 익게 된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당신 또는 아직도 골프에 쓰이는 용어들이 헷갈리는 당신이라면 다시 한번 머릿속에 기억을 해보도록 하자. 골프 라운드를 나가면 또는 스크린을 쳐보면 골프는 총 18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홀에서 쳐야 하는 표준 타수를 우리는 파(par) 부른다. 그럼 오버파는 규정타수보다 많은 타수를, 언더파는 규정타수보다 적게 친, 즉 72타 이하로 친 타수를 언더파라고 부른다. # 파 .. 2022. 6. 8.
누구나 겪는 캐스팅, 뒷땅, 쌩크 그리고 탑볼을 고치는 법! 골프를 배움에 있어서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이고 새로운 깨달음의 연속이자, 어제와 오늘의 스윙이 다른 것이 실상 평범한 아마추어의 일상일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들의 삶에 있어 골프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하는 이유일 것이다. 어느 정도 골프의 기본기를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스윙의 새로운 문제점이 보이고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의 스코어에 영향을 준다. 이번에는 아마추어들이 실수에 의해 겪는 캐스팅, 뒷땅, 쌩크, 탑볼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 캐스팅 누구나 그렇듯 공 앞에만 서면 공을 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골프는 공을 치..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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