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그립7 골프 그립이 스윙의 시작이다. 골프에 있어서 교정은 시작은 그립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만약 내 스윙이 예전 같지 않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실수로 인해 샷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무엇보다 살펴보고 점검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규칙적으로 골프를 연습하는 것만큼 좋은 훈련은 없다. 아마추어 골퍼라고 할지라도 규칙적인 연습과 훈련은 트러블 샷을 만나거나 멘탈이 흔들릴 경우 든든한 받침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연습을 하지 않고 게을리 한다면 클럽을 잡는 것부터 어색한 경우가 많다. 빈스윙이라고 할지라도 매일 클럽을 손에 쥐는 연습을 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특히 골프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골퍼들은 매일 클럽을 쥐는 연습을 하는 것은 무척 필요한 일이다. 또한 스윙 교정을 해야하는 골퍼들도 자신의 그립을 점검하.. 2022. 11. 12. 기본부터 시작하는 골프 용어 - E to G 기본부터 시작하는 골프 용어 E Eagle (이글) 파(기준 타수)보다개 적은 타수로 홀 인하는 것을 뜻한다. Edge (에지) 홀, 그린, 벙커 등의 가장자리 또는 끝 또는 아이언의 가장자리를 뜻한다. Even (이븐) 스트로크 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를 이븐이라고 한다. 이븐파라고 하면 파와 점수가 같음을 뜻한다. Extra hole (엑스트라 홀) 정규의 홀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에서 겨루는 홀을 말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18홀을 연장하는 방식과 어느 한쪽이 이긴 홀에서 끝내는 서든데스 방식이 있다. Eye off (아이 오프) 볼을 맞힐 때 눈이 볼에서 떨어지는 것을 아이 오프라고 한다. 머리를 들게 되면 눈이 볼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옳지 못한 샷의 원인이 된.. 2022. 6. 28. 그립을 잡는 힘, 얼만큼이면 적당할까. 골프 클럽을 쥐는 것은 ‘그립(grip)’이라고 한다. 스윙의 시작과 공의 구질을 결정하는 것도 그립에서 시작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구력이 오래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프로들에게도 그립은 항상 난제이다. 어떤 그립이 올바른 그립인지 나의 스윙에 맞는 그립인지, 나의 공의 구질을 만들기에 좋은 그립인지 우리는 항상 고심한다. 우리가 그립에 대해 매번 고민하는 이유는 올바른 그립이 되지 않는다면 클럽이 내 의지대로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좋은 스윙의 첫 번째 조건이 ‘그립’인 것이다. = 그립의 종류 = 1. 스퀘어 그립 (그립의 기본), 일명 네추럴 그립 오른손 손바닥과 왼손 손등이 목표선과 직각으로 위치하는 것을 스퀘어 그립이라고 한다. 뒤 이어 설명하게 될 훅 그립, 슬라이스 그립은 .. 2022. 6.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