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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마추어가 골프를 즐기는 방법!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비거리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비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다. 운동을 꾸준히 하던 여성이나 특별히 골프에 재능이 있는 누군가가 아니고서는 여성 아마추어는 남성에 비해 비거리가 짧다. 남성에 비해 체격이 작고 힘이 떨어져서 그런지 스윙 스피드도 떨어지고 비거리도 확연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글에서는 여성 아마추어가 어떻게 하면 편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1. 드라이버 여성 아마추어는 비거리가 짧은 대신 공이 쉽게 죽지 않는다. 다시 말해 OB가 날 확률이 거의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 보니 라운드를 하면서 공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별로 없다. 해저드에 빠지거나 굴러 내려가서 찾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말이다. 드라.. 2022. 7. 11.
여름 골프, 현명하게 즐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낮의 더위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골프를 현명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이번 글에서는 알아보고자 한다. 1. 흘러내리는 땀, 자외선 차단제 필요할까?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항상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골프 라운드 중에도 예외는 아니다.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는 것이 좋다. 5시간에 걸친 라운드는 장시간 골퍼들이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SPF50 이상, PA+++ 제품을 구입, 사용하는 것이 바림직하다. 크림으로 된 제형보다 스틱 제형이 휴대가 편하고 바르기도 편하다. 얼굴에 바른 선크림을20-30분이 지나야 제대로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30분 전, 500원 동전.. 2022. 7. 11.
어려운 우드, 어떻게 하면 잘 칠 수 있을까? 많은 골퍼들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클럽이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서슴없이 우드라고 말할 것 같다. 우드(wood)는 헤드가 드라이버보다 작다. 그리고 우드로 티샷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페어웨이에서 세컨드샷으로 우드를 많이 사용한다. 그린으로 가기까지 러프와 벙커가 기다리고 있고 이런 지형들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또한 우드의 샤프트는 무척 길다. 샤프트가 길어 공의 정타를 맞출 확률도 그닥 높지 않다. 페어웨이가 오르막 내리막이고 울퉁불퉁한 곳이라면 우리는 우드를 사용하지 않는 게 나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감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우드이다. 지금은 모두 금속으로 만들어지는데 우드의 헤드 부분은 속이 텅 비어있는 쇳덩어리다. 우드의 종류를 살펴보자 1번 driver 10도 2번 brush 또는 de.. 2022. 7. 10.
지금 당신의 골프 장갑을 점검해보자! 요즘 골프 호황기라는 말이 있다. 이제 곧 사그라 질 것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듣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면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보니 골프 용품과 골프웨어의 매출 증가액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골프는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하니 골프의 호황은 당분간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연습장에 가보면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이들이 정말 많다. 골프를 배워보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까? 아마 많은 이들이 내 손에 꼭 맞는 골프 장갑 구입이 먼저라고 말할 것이다. 골프 장갑은 골프를 치는 내내 나의 스윙과 스코어에 보이지 않는 기본기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왼손만, 여자들은 왼손..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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