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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욕심보다 코스 전략이 필요한 당신!! 이제 막 골프를 접하게 된 초보부터 구력이 10년이 넘어가는 프로급 아마추어 모두에게 골프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거리 욕심이다. 오늘도 우리는 매우 역설적이면서 스트레스 그 자체인 골프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골프가 매우 역설적인 이유는 어드레스 자세에서부터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스윙은 몸에 힘을 빼고 임팩트 있게 강하게 내리쳐야 함을 알고 있다. 어드레스에서부터 우리의 등 근육과 다리, 팔 근육은 작은 클럽 하나를 손에 쥐고 긴장을 놓지 못한다. 채를 휘두르는 짧은 찰나를 위해 오만가지의 생각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면서 스윙을 한다. 이미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데 힘을 빼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라니... 역설적이지만 단단한 하체의 균형 속에서 우리는 완벽한 스윙을 .. 2022. 6. 14.
꼭 필요한 골프 라운딩 준비물과 기본 에티켓! 더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에 서둘러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비하고 있다. 내일 있을 라운딩이 당신 생애 첫 라운딩이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이번에는 당신이 라운딩을 나가기 위해 꼭 지키고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 코스에 나갈 때 준비사항 = 1. 집에서 준비(check)해야 할 사항 - 보스톤 백 : 속옷, 골프웨어, 모자, 양말, 칫솔, 골프화 (여성의 경우 샤워가운도 챙기는 것이 좋다.) - 캐디 백 : 골프클럽, 장갑, 공, 티, 우의, 볼마크, 그린포크, 바람막이, 골프우산 - 캐디 백에 달려 있는 네임택에 이름이 적혀있는지 확인, 골프 볼에 표시해놓기 2. 골프장에 적어도 1시간 전에 도착한다. 3. 클럽하우스 정문에서 클럽을 내린다. 4. 주차를 .. 2022. 6. 9.
기본부터 시작하는 골프 용어 - 골프 스코어 계산법과 공의 구질과 스윙 용어 완벽 정리!! 1. 골프 스코어 이제 막 골프를 접한 골린이라면 아마 처음 들어보는 골프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접할 수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골프에는 대부분의 말들이 처음 듣는 말로 가득 차 있다. 하나하나 배워가며 스윙을 배우고 스크린도 배우고 라운드에도 나가다 보면 골프 용어들이 귀에 익게 된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당신 또는 아직도 골프에 쓰이는 용어들이 헷갈리는 당신이라면 다시 한번 머릿속에 기억을 해보도록 하자. 골프 라운드를 나가면 또는 스크린을 쳐보면 골프는 총 18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홀에서 쳐야 하는 표준 타수를 우리는 파(par) 부른다. 그럼 오버파는 규정타수보다 많은 타수를, 언더파는 규정타수보다 적게 친, 즉 72타 이하로 친 타수를 언더파라고 부른다. # 파 .. 2022. 6. 8.
골프 코스와 경기 방법 1. 골프 코스의 구성 = 코스의 형태= - 스트레이트 형 - Dog-leg-right 형 (오른쪽으로 굽은 형) - Dog-leg- left 형 ( 왼쪽으로 굽은 형) 1) 티잉그라운드 줄여서 티라고도 하며, 각 홀의 출발지역으로서 특별히 손질된 평탄한 지면으로 되어 있다. 티그라운드에서의 장타(長打)는 200∼300m까지 드라이브할 수 있다. 2) 페어웨이와 러프 페어웨이는 볼의 정상적인 통로라는 뜻으로, 잡초가 없이 잔디를 깎아 볼을 치기 쉬운 상태로 유지된다. 러프는 페어웨이 외의 정지(整地)되지 않은 지대로, 잡초·저목(低木)·수림(樹林) 등으로 되어 있다. 페어웨이는 러프를 합하여 룰에서는 스루더그린이라 한다. 3) 그린 퍼팅그린(홀을 중심으로 한 공간)은 홀이 뚫려 있는 지역으로, 매트상(狀..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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