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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 A to Z135

골프 스윙의 마무리, 팔로스윙과 피니시! 지난번 글에서는 어드레스와 백스윙 -링크-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모든 것! 올바른 백스윙의 시작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링크- 올바른 다운스윙의 시작은 몸통 회전에 있다! 어드레스에서부터 시작하는 골프 스윙의 시작은 이 모든 것이 원을 그리는 운동으로 스윙 궤도가 공의 구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 번 설명해 왔다. -링크- 스윙 궤도에 따른 공의 구질 알아보기 이번 글에서는 스윙의 마무리 팔로스루와 피니시까지 알아보고자 한다. 스윙의 완성까지 이루는 것이 비거리를 위해서 그리고 올바른 스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을 기억하자. = 팔로스루 = 1. 공을 타격한 다음 임팩트 순간을 지나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것을 팔로스루 하고 한다. 올바른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팔로스루는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2022. 6. 25.
올바른 다운 스윙의 시작은 몸통 회전에 있다! 골프는 올바른 궤도로 올라간 클럽을 제대로 내리는 것이 다운스윙의 시작이다. 단순한 원을 그린다는 것에서 벗어나 팔로만 원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백스윙 탑에서 피니쉬까지의 스윙을 포워드 스윙이라고 일컫는다. 탑에서 임팩트를 맞추는 것 까지를 다운스윙, 임팩트 후의 스윙을 팔로스루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운스윙에서 올려진 팔, 어깨, 몸통, 하체 그리고 클럽까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내려야만 올바른 다운스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운스윙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과 설명들이 있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몸통 회전이 제일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 다운스윙 = 1. 몸통 스윙의 제일 시작은 왼쪽 허리에 따른 몸의 회전이다. 이때 그립의 .. 2022. 6. 24.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모든것 ! 골프에 있어서 어드레스는 골프공을 칠 준비를 하는 자세다. 바닥에 놓인 볼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드레스에 따라 스윙의 결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어드레스만 조금 바꿔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의 위치에 따라 어드레스의 방법도 다르다. 사람마다 신체 구조에 따라 다른 스윙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늘 변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 어드레스 = 1. 클럽을 잡고 클럽헤드는 바닥에 닿아야 한다. 허리는 살짝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2.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엉덩이는 발뒤꿈치 선을 기준으로 뒤로 나와 있어야 한다. 또한 무릎은 발등을 이은 선을 넘지 않을 만큼만 구부린다. 3. 척추뼈는 곧게 세운다는 느낌으로 쭉 편다. 양팔은 너무 경직된 ..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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