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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탠스4

올바른 스탠스로 일관성 있는 스윙 만들기! 올바른 스탠스란? 골프 클럽을 손에 쥐어 든 골퍼는 적당한 스탠스를 자신의 체격에 맞게 서기를 권장한다. 이유는 골퍼마다 각자의 체격 조건이 다르고 어깨의 넓이가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스탠스의 넓이는 없다. 다만 어깨 넓이 정도의 스탠스가 미들 아이언을 쥐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스탠스라고 전문가들을 말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벤 호건도 그립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것은 스탠스였다. 벤 호건은 무엇보다 정확하면서고 강한 일정한 스윙을 가장 우선시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립과 스탠스가 그 시작이라고 했다. 그립은 지난번 ‘벤 호건의 그립 잡는 법’에서 이미 언급했다. 이번 글에서는 스탠스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벤 호건의 그립 잡는 법 - 바로가기 링크 벤 호건의 그립 잡는 법 벤 호건.. 2022. 8. 27.
골프 코어, 나에게 맞는 중심축을 찾아보자. 골프는 코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코어는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코어(core)는 상체의 근육, 즉 몸통의 근육을 이르는 말이다. 배꼽부터 어깨가 있는 곳까지의 몸에 있는 근육을 코어라고 부른다. 골프에서 단단한 하체가 지지대라면 코어는 골프의 파워를 생성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에서는 코어 근육이 체중의 어느 부분에 실리느냐에 따라 발 밸런스가 달라진다. upper core, middle core, low core로 나눌 수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중심축의 코어는 어디에 있을까? 모든 골퍼에게 발의 밸런스가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골퍼의 신체 구조에 따라 다른 코어 중심축이 생긴다. 자신에게 맞는 코어 중심축을 찾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실행해 보자. 첫째, 왼발을 축.. 2022. 8. 13.
골프 그립 잡는 법과 어드레스의 기본 M) 그립 클럽은 왼손 새끼 손가락 안쪽으로 반 인치,집게 손가락 바깥쪽으로 반 인치 되게 대각선 모양으로 놓고 마치 악수하듯 지그시 잡되 이때 왼손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의 V자 모양이 오른쪽 어깨를 향하게 해야한다. 절대로 명심해야 할 것은 왼손으로 클럽을 잡은 다음 오른손 생명선이 왼손 엄지손가락에 겹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양손이 흐트러지는 일없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게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1. 한손보다 두손으로. 공을 칠 때 왼손과 오른손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느냐에 대해 아마츄어들은 곧잘 혼동을 일으키나 분명한 것은 클럽은 양손으로 잡는다는 것이다. 클럽을 두 손으로 꼭 잡고 두손이 하나가 되게 해야지 어느 한손이 양손 구실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2. 그립은 부드럽게.. 2022. 3. 14.
페어웨이 샷과 웨지 샷의 모든 것 !! E) 페어웨이 샷 장타자에겐 버디의 찬스가 많은 반면 왕창 무너질 위험도 높다. 때문에 스코어 관리를 위해서는 장타가 오히려 불리할때가 많다. 짧은 샷으로 그린 근처의 좋은 자리를 확보한 다음 어프로치로 3온, 1퍼트로 파를 따내는 것이 가장 확률 높은 파 공략법이다. 파가 안되더라도 최소한 보기는 확보할수 있지 않은가... 1. 페어웨이 우드로 볼이 솟아 오르게 하려면... 첫째, 몸무게가 왼쪽으로 가게 하면서 오른쪽 무릎이 샷에 가세하게 하라. 머리는 절대로 비구방향으로 내밀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공보다 뒤쪽에 머물러 있게 해야한다. 그렇다고 야구선수처럼 오른쪽 어깨가 턱에대해 대각선을 그어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턱밑으로 턱을 지나가면서 쳐야한다. 그리고 두 손이 높은 폴로드루위치에 가 있게 하면서 ..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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