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78 나도 장타자가 되고 싶다! -비거리 쉽게 내는 법 이전 글에서 비거리에 관한 내용을 이미 다룬 적이 있다. 비거리에 관해서 내용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독자나 혹여 골프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골퍼들은 이번 비거리 관련 글에서 조금 더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적어본다. 골프 비거리 완전정복- 바로가기 링크 골프 비거리 완전정복 ! 골프는 매우 역설적인 운동인 것 같다. 아주 작은 공 하나를 치기 위해 수많은 동작이 준비되고 가해져야만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공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공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lovewondering.tistory.com 결론부터 요약하자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다. 1. 드라이버의 스윗스팟에 공을 맞춘다. 2. 백스윙의 크기를 키운다. 3. 헤드 스피드와 백스핀이 빨라야 한다. 이.. 2022. 7. 20. 골프 - 공이 왼쪽으로 가는 이유 총정리! 프로선수들은 원하는 구질의 공을 마음껏 날려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많은 연습으로 상황에 맞는 공의 구질을 재현한다. 정말 구력이 오래되었거나 실력이 뛰어난 아마추어는 프로와 같은 다양한 구질의 샷을 플레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마추어가 공의 구질을 바꿔 가며 플레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구력이 쌓이면 자신만의 공의 구질을 갖게 되지만 컨디션과 여러 상황에 따라 내 뜻대로 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 글에서는 왜 공이 왼쪽으로 가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골프 그립 잡는 법과 어드레스의 기본 -바로가기 링크 골프 그립 잡는 법과 어드레스의 기본 M) 그립 클럽은 왼손 새끼 손가락 안쪽으로 반 인치,집게 손가락 바깥쪽으로 반 인치 되게 대각선 모양으로 놓고 마치 악수하듯 지그시 잡.. 2022. 7. 20. 건강하고 부유한 시니어 골퍼의 골프 인생! MZ세대의 골프 열풍으로 골프장에 젊은 2030 세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SNS에서도 MZ세대의 골프붐은 식을 줄을 모른다. MZ세대에게는 젊은이라는 무기와 지칠 줄 모르는 힘이 있다면 시니어 골퍼에게는 어떤 점이 매 라운드를 즐겁게 하는가? 이번 글에서는 시니어 골퍼의 골프 인생을 생각해보는 글을 써보고자 한다. 골프 간식, 제대로 챙겨보자 - 바로가기 링크 골프 간식, 제대로 챙겨보자! 긴 시간에 걸친 라운드를 하다 보면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요즘 같은 더운 날씨나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체력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운동은 우리 몸에 있는 에너지를 lovewondering.tistory.com 50세 이상을 일컫어 시니어 골퍼라고 우리는 부른다. 또한 미국 시니어 .. 2022. 7. 20. 헷갈리는 골프 규칙, 다시 한번 확인! 5 이번 글에서는 지난번 글에 이어 또 다른 헷갈리는 골프 규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긴가민가한 골프규칙을 알아보자. = 더블 터치는 무벌타 = 한 번의 스트로크로 공을 두 번 맞히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 한 번의 샷으로 공을 두 번 맞히게 되는 경우는 무벌타다. 하지만 움직이는 공을 의도를 가지고 두 번 이상 스트로크를 할 경우에는 벌타 2점을 받는다. 이전 규칙에서는 벌타는 1점 받았지만 개정된 규칙에서는 벌타가 면제된다. 또한 공이 다른 장비나 사람을 맞혀도 무벌타로 진행되면 공이 멈춘 그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그립 잡는 힘, 얼만큼이면 적당할까 -바로가기 링크 그립을 잡는 힘, 얼만큼이면 적당할까. 골프 클럽을 쥐는 것은 ‘그립(grip)’이라고 한다. 스윙의 시작과 공의 구질을 결정.. 2022. 7. 19.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0 다음 반응형